AAEB5가 변호사 실무교육 특강을 주최했습니다.

뉴욕 아시안아메리칸변호사협회(AABANY) 소속 이민법/국적법 위원회와 뉴욕 한인변호사협회(KALAGNY)는 지난 1월 21일 맨하탄의 대형 로펌 Dorsey & Whitney 에서 “(Almost) Everything You Wanted to Know About EB-5 and Didn’t Have Anyone to Ask”라는 제목의 변호사 실무교육(CLE) 특강을 개최했습니다.

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AAEB5 그룹의 줄리아 박 대표 변호사가 변호사 뿐 아니라 관심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EB-5에 관련된 이민법과 증권법 및 향후 예상되는 EB-5 프로그램의 개정 방향 등 다양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.

최근 EB-5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, 60여 명이 참석하여 Dorsey의 컨퍼런스 룸을 가득 채웠습니다. 행사를 주최하기 위해 KALAGNY의 Eve Cho Guillergan과 AABANY의 이민법/국적법 위원회의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Tsui Yee, Amanda Bernado and Rio M. Guerrero가 수고해 주셨습니다.

참석자들 중 변호사들은 CLE 2학점을 받게 됩니다.  AABANY와 KALAGNY 회원들은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.

EB-5 CLE 시리즈의 제 2탄은 3월 1일에 열립니다. 다음 강의는 EB-5 분야에 진출하려는 이민법 변호사 및 리저널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.

 

By |January 24th, 2016|분류되지 않음|Comments Off on AAEB5가 변호사 실무교육 특강을 주최했습니다.

About the Author:

Comments are closed.